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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흠과 청룡
송흠은 신평인으로 세조 5년(1459) 3월 13일 삼계 주산리 정각에서 송가원과 하동정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송흠이 어렸을 때 정각에서 지내다 공부를 위해 삼서 생동의 봉씨 집에서 수학하였는데 한 달에 한 번씩 정각에 계시는 어머니를 뵈러 왔다고 한다. 어느 날 송흠이 어머니가 보고 싶어 한 달을 채우지 못하고 보름 만에 정각에 오자 어머니는 화를 내며 밤인데도 생동으로 쫓아 보냈다고 한다. 쫓겨난 송흠이 생동에 돌아와 보니 만곡사 아들 집 대문이 잠겨져 있어 대문 옆에서 쪼그리고 잠이 들었다.

그날 밤 만곡사 아들이 꿈을 꾸었는데 대문 옆에 청룡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가 잠에서 깨어 하인들을 시켜 대문을 살피도록 했으나 살피고 온 하인들이 대문 옆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하자 다시 잠자리에 들었는데 똑같은 꿈을 꾸자 이상히 여긴 그가 다시 대문을 살피도록 해 대문을 열어보니 송흠이 대문 밖에서 쪼그리고 앉아 잠이 들어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는 꿈의 용이 바로 송흠이라 믿었고 앞으로 큰 인물이 될 것을 예감하였다.

송흠은 역시 성종 11년(1480) 21세 때 사마시에 함격했고, 성종 22년에 문과에 급제해 승문원 정자(정9품)로 첫 관직을 시작하여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근면절약하고 청렴결백하여 청백리 표상을 5회 수상하였고 학문에도 뛰어났고 시에도 능하여 망동서실 사제 김정국과의 회답시를 비롯하여 관수정 원운 및 기에서 그의 재능이 잘 나타나 있다. 그의 문인 가운데는 송순과 같은 시가의 거성이 배출되기도 하였다. 그의 투철한 충효사상은 관직샐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부모를 위해 관직을 초개같이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오기를 수없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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