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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덤(사총산)
옛날에 동화면 축내에 광산김씨가 잘 살았는데 마을 터가 배형국이라 샘을 파지 못하고 건너 마을 송사까지 가서 물을 길러다 먹었다. 마을이 점차 모두가 잘 사는 부촌이 되자 마을 사람들은 교만하여져 중들이 시주를 받으러 오면 시주는커녕 오히려 곤욕을 보였다.

어느 날 한 도사가 나타나 제일 부잣집에 들어가 마을에 해가 없는 샘자리를 가르쳐 주겠노라 하였다. 부자는 동네 사람들을 모이게 하여 의논하니 해가 없는 자리가 있다 하니 그렇게 하자고 의견이 일치되자 도사는 마을 앞 정자나무를 베고 우물을 파면 아주 좋은 물이 나오리라 했다. 마을사람들이 도사 말대로 샘을 파니 과연 맛좋은 물이 펑펑 솟아 나왔다. 물 긷기에 고생해온 마을 사람들은 도사에게 후한 사례까지 하였다.

그러나 정자나무는 배형국에 돛대였는데 돛대를 없애고 배에 구멍을 냈으니 마을이 무사할 리가 없었다. 마을에 때아닌 괴질이 퍼져 사람들이 죽어가니 나중에는 장사를 치러줄 사람도 없게 되어 마을 뒤 온골 옆에 한자리에 4명의 송장을 넣고 장사를 지내게 되었다.

그래서 이곳을 "네무덤" 또는 "사총산"이라 불렀는데 현재는 모두 개간되어 밭이 되었고, 우물은 장성댐 용수로 둑이 되었는데 우물 정자나무 뿌리가 남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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