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장성관광

  • 놀고
  • 보고
  • 먹고
  • 자고

꿈과 희망이 있는 옐로우시티 장성 힐링관광

전설과설화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RSS
  • 현 페이지 엑셀로 다운
  • 현 페이지 워드로 다운
  • 현 페이지 인쇄
글 내용보기
효자 공필장(孔弼章)
공필장은 인조 때 남면 녹진에서 태어났는데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하여 저녁엔 2~3차례 부모님 방에 불을 때 드렸고 부친이 병으로 눕자 무명지를 단지하여 소생토록 하였으며 얼마 후 돌아가시자 3년간 시묘살이를 하는 중 산소 주변 소나무에 송충이가 번져 계속 잡아도 끝이 없자 이를 자신의 정성부족이라 한탄하면서 슬피우니 산천의 새들이 날아와 송충이를 잡아 먹기도 하고 풍정제에 떨어뜨리니 풍정제의 파란물이 빨갛게 되었다고 한다.

이듬해에는 심한 가뭄이 들어 모든 논의 물이 말랐는데 공필장의 위 논에는 물이 담겨 있었다. 남의 논 물이라 끌어올 수 없어 바라만 볼 뿐 안타까워 하였는데 뱀 한마리가 논둑에 구멍을 내어 물이 모두 공필장의 논으로 흘러 내려와 버렸다. 위 논의 주인이 공필장을 찾아와 남의 논 물을 도둑질 했다고 난리를 피우자 공필장이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려 했으나 막무가내였다.

어쩔 수 없이 공필장이 두레로 자기 논 물을 위 논으로 한나절을 퍼 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하늘을 덮더니 위 논에만 비를 뿌리고 없어지니 모두들 하늘이 공필장의 효심에 감동하여 이렇듯 신비한 일들이 일어났던 것이라고 전하여 내려오고 있다.
  • 목록
  • 글쓰기

의견쓰기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의견저장
QR CODE
  • 왼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이 QR Code는 『전설과설화 499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QR Code 이미지 http://tour.jangseong.go.kr/_wscms30/plugin/qrcode/php/qr_img.php?d=http://tour.jangseong.go.kr/q/ezExMDN8NDk5fHNob3d8fQ==&e=M&s=3
담당자
  • 기타 휴직/병가/기타 윤은선 ☎ 061-390-7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