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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출생
진원면 진원리 고산마을에 신라 말기 무렵 한 부잣집 가정에 처녀를 시집 보내려고 하였으나 한사코 가지 않겠다고 하므로 그 연유를 따져 물은즉 처녀 말이 "밤이면 이목구비가 준수한 청년이 나타나서 그만 동침을 하고 말았다"고 하는지라 이에 놀란 부모들은 그럴듯한 집안이면 정혼을 하고자 지켜보기로 하고는 청년이 나타나기를 기다리는데 과연 밤이 깊어지자 청년이 나타나 딸과 사랑의 운우를 나누고 새벽이 되자 문을 열고 나오므로 붙잡아 물어보려 하였으나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므로 이는 청년이 분명 사람이 아닌 어떤 화신이라고 단정하고 딸에게 다음날 또 나타나면 도포자락에 명주실 한 꾸리를 꿰어 바늘을 매라고 일렀다.

그날 밤 처녀는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바늘을 겉옷 자락에 꿰어놓고 이튿날 아침에 명주실을 따라가 보니 장군굴 속에 커다란 거미의 발에 명주실이 달린 바늘이 박혀 있었다.

그 후로 청년은 나타나지 않았고 처녀는 태기가 있어 옥동자를 출산하게 되는데 점점 자라면서 하는 짓이 거무와 같아 거무(일명 불태산) 정기를 받은 거무의 화신이라고 모두 말하였다.
이 아이가 성장하여 신라의 비장(裨將)이 되었고 드디어는 후백제를 세워 왕이 되었는데 원래 진훤이라는 이름이 견훤으로 바뀌었다고 하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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