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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영천리 방울샘

  • 소재지 :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1415-3
  • 지정번호 : 도기념물 186호 (2001.9.27)
  • 규 모 : 둘레 15m, 높이 2m, 수심 1m, 면적 145㎡ 의 타원형
  • 분 류 : 기념물

방울샘은 장성읍 소재지에서 동북쪽으로 국도 1호를 따라 1.5km 거리에 이르면 "호남명승영천입구"라는 표석이 있고 이곳에서 동쪽 골짜기를 따라 500m쯤 가면 호남정맥의 줄기인 봉황산(또는 황새산, 해발 175m)과 제봉산을 사이에 두고 아늑하게 자리 잡고 있는 오동촌 입구에 있다.

봉황은 오동나무에 깃든다고 하여 땅 이름이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오동촌 마을에 있는 방울샘은 둘레 15m, 높이 2m, 수심 1m의 타원형으로 주변에 몇 그루의 노거수가 있다. 이 샘은 물이 방울처럼 솟아 오른다하여 방울샘 또는 방울시암이라 부르고 있는데 이 영천이 행정지명이 되어 장성읍 영천리에 속해 있다.

방울샘이 있는 오동촌은 400여 년 전에 형성(여양진씨, 김해김씨, 금성나씨 등) 되었다고 하며 250여 호에 이르는 대촌이다. 현재는 120여 호가 거주한다.

장성 영천리 방울샘은 지하에서 물이 방울처럼 솟아 오른다하여 방울샘으로 불렸다.
그런데 이러한 현상은 지질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방울샘은 지층 구조상 지질습곡대에 의해 지표 가까이 노출된 지하 대수층이 지표에 가장 근접한 지역 위에서 형성되었다. 그리고 화학적 변화를 하면서 방울처럼 솟아 오르게 된 것이며, 석회암층에 집적된 철 성분들이 대수층 내에서 수시로 풍화되면서 가끔식 물의 색을 변화시킨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방울샘은 자연현상에서 쉽게 나타나지 않은 특이한 지질구조로서 학술적으로도 중요하다.
그리고 이 샘이 위치한 오동촌은 이 샘이 마을의 수호 상징으로 인식될 정도로 문화적 측면에서 주민의 생활과 연계되어 있다.

매년 보름에 행해졌던 샘제와 당제를 통해 신격이 부여될 정도로 신성시하고 있으며 국가의 안녕이나 마을의 평안과도 연계된 여러가지 전설이 전할 정도로 문화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지리지나 읍지를 통해 기록이 확인되는 등 명소로서 알려져 왔다. 따라서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이 복합되어 있는 복합유산의 개념으로 이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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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 이미영 ☎ 061-390-7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