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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암산성

  • 소재지 :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 산20-2
  • 지정번호 : 사적 384호(93.11.10)
  • 규 모 : 132ha(사적 121ha, 보호지역 11ha)
  • 분 류 : 사적

˚ 면 적 : 132ha (사적 121ha, 보호지역 11ha)
˚ 길 이 : 길 이 : 5,208m, 면적 : 350,868평
˚ 지 형 : 전북 정읍과 경계로 해발 687m인 산세가 험준한 군사 요새지

입암산성의 축성시기는 기록이 없으나 삼한시대의 성으로 추측되고 있다. 후백제시대 나주를 왕건에게 점령당한 견훤의 중요한 요새이기도 했던 이 곳은 고려 고종 43년(1256년) 몽고 6차 침입때의 격전지였음이 고려사절요에 기록되어 있다. 성의 밑부분은 백제 것이며, 상부는 조선시대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기토부분에 종출초석이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어 있으며, 천연암반을 이용하여 지표수가 자연스럽게 방출된 점 등에서 선조들의 자연 이용의 지혜를 엿볼수 있다. 서쪽의 갓바위에서는 남쪽으로 넘는 모습을 내려다보며 감시할 수 있고, 사방이 높고 중간은 넓어 외부에서 성안을 들여다 볼수 없는 요새지다.

고려말 몽골에 대항할 때에 송군비 장군이 몽고군을 물리친 성으로도 유명하며, 조선시대에는 왜적에 맞서 대항하던 의병장 윤진이 장렬히 전사한 곳이기도 하다. 국난극복의 요충지로서 효종 때에는 성을 개축하여 둘레 길이가 2795보에 달했다. 또한 4곳의 포루와 2개소의 성문, 3개소의 암문이 있었으며, 성내에 흐르는 계곡물로 만들어진 9곳의 연못 외에 샘 14곳을 더 파서 물걱정이 없게 되었다.

성 안에는 5개의 사찰이 있었고, 승장 1명을 두었으며, 각종 무기를 두는 군기고와 군량 7천석 이상을 비축할수 있는 창고가 있었다. 아직까지도 정연하게 쌓은 성벽이 무너지지 않은 곳이 많은데다 남북의 두문이 남아 있어서 웅장했던 성의 모습을 연상케 하고 있으며, 피와 땀으로 내 나라를 지키려던 조상들의 숨결이 들리는 듯한 매우 유서 깊은 호국유적이다.

지금은 그 형태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성곽과 윤진의 순의비가 있고, 가을 억새는 장관을 이룬다.

˚등산코스
입암산 산행은 어느 계절이나 가릴 것 없이 좋으나 가을과 겨울이 특히 좋다. 가을이면 남창계곡에서부터 시작되는 가을단풍이 아름답고 특히 입암산성에서 내려다 보이는 호남평야의 황금들판과 산성안의 분지에 하얗게 핀 억새가 좋은 대조를 이루며 장관을 이룬다. 산이 유순해 겨울등산도 무난하다. 활엽수의 앙상한 나무가지에 탐스럽게 맺힌 눈꽃이 별천지를 이루며, 성림은 여름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아준다. 성곽을 따라 비스듬히 올라가는 갓바위 길은 마치 중국의 만리장성 위를 걷는듯한 기분을 들게 한다.

》전남대 수련원(1.6㎞ 40분) → 계곡갈림길(0.5㎞ 20분) → 산성남문(1.5㎞1시간30분) → 수련원(총8㎞, 3시간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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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복지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담당 이미영 ☎ 061-390-7226